더 새롭게, 더 특별하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변화에 나서다

추진·집행위원 워크숍 개최, 우수축제 운영 노하우 직접 체험

김상진 기자
2026-07-27 14:16:26




더 새롭게, 더 특별하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변화에 나서다 (영광군 제공)



[한국Q뉴스] 영광군은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장흥군에서 열린 정남진 장흥 물축제장을 찾아 벤치마킹하고 ‘2026 지역축제 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추진위원과 집행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해 국내 대표 여름축제인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운영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축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축제장 사전답사를 통해 행사장 공간 구성과 관람객 동선, 프로그램 운영 및 안전관리 체계를 살펴보며 현장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어 장흥 물축제 학술 심포지엄에 참석해 지역축제의 발전 방향과 지속가능한 운영 전략을 청취했으며 전문가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에 접목할수 있는 콘텐츠와 운영 개선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또한 개막일 행사 운영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관람객 관리와 현장 운영체계를 살펴보고 ‘K-DRAMA in Prison'을 비롯한 체험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고 장흥 물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글로벌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지상 최대의 물싸움’등을 참관하며 관광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콘텐츠 구성과 축제 분위기 조성 방안 등을 분석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국내 우수축제의 성공요인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전문가와 추진·집행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롭고 차별화된 축제를 선보이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이번에 도출된 의견과 벤치마킹 결과를 바탕으로 축제 프로그램의 차별화, 공간 구성 개선, 관광객 참여형 콘텐츠 확대 등 축제 준비 과정에 적극 반영해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를 더욱 경쟁력 있는 축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