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가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추진 중인 ‘시정 슬로건’ 공모의 시상 규모를 변경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7월 20일 시작해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민선 9기 고양시는 변화와 도약, 가치와 상생, 실천과 혁신을 통한 시민 중심의 행복한 미래 도시를 지향하고 있으며 시는 이러한 시정 비전과 철학을 함축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슬로건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고자 공모를 진행 중이다.
총 20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변경된 시상 규모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5명이다.
최우수는 1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우수상 각 5만원에서 각 20만원으로 장려상 각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금이 기존보다 확대됐다.
고양시민 누구나 오는 31일 오후 오후 6시까지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물에 첨부된 QR코드를 통해 접수하거나, 고양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시민 공감성 △시정 비전 부합성 △슬로건 완성도 △슬로건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하고 최종 결과는 심사 후 고양시청 누리집에 게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정 슬로건 공모를 통해 민선 9기 고양시의 새로운 출발과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고양시를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의 창의적이고 뜻깊은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고양시 도시디자인담당관 도시브랜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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