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동두천시는 지난 25일 두드림뮤직센터에서 관내 내·외국인 가족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문화소통 프로그램 ‘동가둥가’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두천시가 지원하고 동두천시가족센터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내·외국인 가족이 함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K-요들협회 이은경 협회장을 비롯한 출연진이 요들 공연을 선보였으며 참여 가족들은 요들을 함께 따라 부르고 스위스 전통 악기를 직접 연주하는 체험에 참여하며 스위스 전통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연을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여자 모두가 함께 노래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세대와 국적을 넘어 가족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석한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음악은 언어와 문화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게 하는 소중한 매개체”며 “오늘 프로그램이 내·외국인 가족 모두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추억이 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과 가족 프로그램을 통해 내·외국인 가족이 함께 어울리고 서로를 존중하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동두천시가족센터에서 추진하는 ‘동가둥가’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됐으며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내·외국인 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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