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돌봄 인력 대상 급식 안전관리 실습 교육

구리·남양주시 급식관리지원센터 공동 진행…11개 시설 14명 참여

김인수 기자
2026-07-27 13:09:02




구리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돌봄 인력 대상 급식 안전관리 실습 교육 (구리시 제공)



[한국Q뉴스] 구리시는 7월 24일 구리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지역 내 돌봄 인력이 참여하는 ‘2026년 돌봄 인력 급식 안전관리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리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남양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함께 진행한 이번 교육은 돌봄 인력의 급식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주야간 보호센터 등 지역 내 급식 시설 11곳의 돌봄 인력 14명이 참여했다.

식생활 안전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 이번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 교육 강사 자격을 갖춘 이서윤 강사가 ‘현장 맞춤형 급식 안전사고 대응 교육’을 주제로 이론과 실습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은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하는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음식물로 인한 기도 막힘 사고의 예방법과 대처 방법, 심정지 발생 시 대응 방법 등이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직접 실습하며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을 키웠다.

특히 어린이 급식 시설뿐만 아니라 사회복지 급식 시설 이용자의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돌봄 인력의 급식 안전사고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 참가자들은 “실습 위주의 교육이어서 좋았고 직접 해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이론 교육은 많이 들었지만, 실습으로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교육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등의 의견을 남겼다.

한경식 구리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급식 안전사고 대응 교육에 대한 현장의 관심과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대응하는 역량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 앞으로 다양한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