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인천시청 연합기자단 대상 강구안 미디어미항 팸투어 진행

강구안 야경과 원도심 이야기, 통영 다찌 미식까지 한번에 즐기는 통영여행 소개

김덕수 기자
2026-07-27 13:00:18




통영시, 인천시청 연합기자단 대상 강구안 미디어미항 팸투어 진행 (통영시 제공)



[한국Q뉴스] 통영시는 지난 23일 24일 1박2일 동안 투어코리아뉴스, 문화저널21, 선데이 타임즈 등 소속의 인천시청 연합기자단을 대상으로 강구안 미디어미항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6월부터 운영 중인 강구안 등 원도심을 걸으며 통영의 역사와 야경을 감상하는 ‘강구안 미디어미항 야간투어’ 와 통영 대표 먹거리인 다찌를 맛보는 ‘다이찌패스’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자단은 전문 가이드의 해설을 들으며 약 60분간 강구안 일원과 원도심을 걸었다.

도깨비골목, 김상옥 생가, 통영 근대역사문화거리 등 골목마다 담긴 통영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낮과는 다른 원도심의 매력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해설사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고 골목과 야경을 사진에 담으며 통영의 밤을 즐겼다.

이어 강구안 브릿지와 강구안 미디어타워, 디피랑으로 이어지는 강구안의 야경을 감상하며 참가자들은 “통영의 밤은 감성이다”, “걷기만 해도 여행이 되는 곳이다”고 소감을 전하며 강구안 미디어미항의 매력에 호응했다.

투어 후에는 통영 다찌 미식 체험이 이어졌다.

한 상 가득 차려지는 다찌 상차림을 경험한 기자단은 통영의 해산물과 지역 식문화를 즐기며 “야경을 보고 난 뒤 지역 음식을 함께 즐기니 통영 여행의 만족도가 더 높다”, “볼거리와 먹거리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점이 인상적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강구안 미디어미항 야간투어’ 와 ‘다이찌패스’는 강구안의 야간경관, 원도심 역사문화, 통영의 미식을 하나로 연결한 체류형 관광상품이다.

관광객이 보고 걷고 먹고 머무는 흐름을 만들어 단순 관람형 관광을 넘어 실제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통영형 야간관광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언론 관계자들이 통영의 밤과 맛, 이야기를 직접 체험하며 강구안 미디어미항 관광상품의 매력을 확인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통영만의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구안 미디어미항 야간투어’는 매주 금·토요일 각 2회차로 운영되며 1차는 오후 6시 30분, 2차는 오후 8시30분에 출발한다.

상품 가격은 1인 1만9900원이다.

추가 구성인 ‘다이찌패스’는 4만9900원부터 7만9900원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해당 상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소속패스’를 검색해 구매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공식 운영사 청개구리 또는 통영시 관광혁신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