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안군은 지난 24일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지역 사진가 김종옥 작가를 초청해 진행한 ‘스마트폰 사진 촬영 특강’ 이 군민 40여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폰카 마스터 클래스-스마트폰 촬영의 모든 것’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은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손쉽게 사진 예술을 즐기고 문화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강연을 맡은 김종옥 작가는 사진의 기원과 카메라의 발달사, 함안 지역 사진관의 역사 등 사진 예술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번 특강은 현재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진행 중인 작가의 사진전과 연계돼 그 의미를 더했다.
김 작가는 2017년 출간 및 전시된 ‘백로들의 세계’, 2025년 ‘인연’ 전시에 대한 작업 배경을 설명한 데 이어 현재 현대문학자료실에서 8월 30일까지 열리고 있는 ‘시절인연’출품작을 직접 깊이 있게 해설해 수강생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실무 강의에서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다양한 기능 활용법과 전용 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한 사진 후보정 방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 소개됐다.
강연 후반부에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및 대담 시간이 마련돼 군민들의 높은 학구열을 엿볼 수 있었다.
현장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전문 장비 없이도 매일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으로 멋진 작품을 찍고 보정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무척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특강으로 군민들이 일상을 예술로 기록하는 즐거움을 느끼셨길 바란다”며 “현재 진행 중인 김종옥 작가의 ‘시절인연’ 전시에도 많은 분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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