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성시 아양도서관이 지난 23일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년 영어 뮤지컬 공연 ‘알파벳 식당’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영어특화도서관인 아양도서관이 시민과 어린이들에게 영어를 자연스럽고 친숙하게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한 사업이다.
공연은 ‘빨리빨리’ 만 외치며 맛을 잃어버린 식당 사장이 마법사와 요정의 도움을 받아 알파벳 재료로 특별한 요리를 만든다는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펼쳐졌다.
바이올린 생연주와 신나는 율동, 관객이 직접 대사와 리듬에 참여하는 소통형 구성으로 어린이들의 높은 몰입과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배우들과 함께 알파벳을 재미있게 익히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 뒤에는 배우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추억도 남겼다.
안성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영어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즐거운 놀이로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영어특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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