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시민들의 콘텐츠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창원콘텐츠컨벤션’을 오는 9월 12일 창원컨벤션센터 제3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원콘콘’은 웹툰, 게임, AI, VR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창원의 대표 콘텐츠 축제로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 유관기관, 학교, 시민 등 약 3000여명이 참여해 전시·체험은 물론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개막 식 △콘텐츠 강연 △e스포츠 대전 △AI 숏폼 공모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부대행사로 △인기 웹툰존 △시민 참여 이벤트 등이 마련된다.
또한 게임존에서는 게임인식캠프와 관내 게임기업이 운영하는 체험부스를 연계한 스탬프투어를 진행해 시민들이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체험하고 지역 게임산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가 함께 참여해 창원의 우수 콘텐츠를 선보이고 시민과 창작자가 함께 소통하는 참여형 콘텐츠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창원의 콘텐츠 자원을 활용한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문화콘텐츠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콘콘은 창원의 다양한 콘텐츠를 시민들과 함께 즐기고 공유하는 축제”며 “많은 시민들이 콘텐츠를 통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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