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모다드림 청년통장’ 하반기 참여자 25명 모집

2년 저축하면 960만원…오는 8월 19일까지 온라인 접수

김덕수 기자
2026-07-27 13:05:33




밀양시, ‘모다드림 청년통장’ 하반기 참여자 25명 모집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8월 19일까지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모다드림 청년통장’하반기 참여자 25명을 모집한다.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경남도 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청년이 매달 20만원을 2년간 저축하면 경남도와 밀양시가 매월 20만원을 추가 적립해 주는 자산 형성 지원사업이다.

2년 만기 시에는 본인 적립금 480만원과 지원금 480만원을 더해 총 960만원과 본인 적립금에 대한 연 4.7%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2026년 7월 1일 기준 밀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경남 지역 사업장에서 3개월 이상 계속 근무하고 있어야 한다.

소득 기준은 가구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해야 하며 정부의 자산 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참여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은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또는 밀양시 인구정책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에서 일하는 청년들에게 목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밀양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