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최종 신청률 98.1%… 8월 31일까지 사용 당부

찾아가는 신청·교정시설 지원으로 사각지대 최소화

김인수 기자
2026-07-27 10:02:58




경기도 의정부시 시청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이 최종 신청률 98.1%를 기록하며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도 평균 신청률인 97.5%를 웃도는 수치다.

시는 신청 기간 동안 시민 누구나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신청 창구를 운영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복지시설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해 총 741명의 신청을 지원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

의정부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콜센터는 이의신청 기간 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으로 결정된 대상자에게 이의신청 절차를 선제적으로 안내했다.

이를 통해 대상자 723명이 이의신청을 거쳐 고유가 피해지원금 차액을 추가로 지급받았다.

또한 교정시설 재소자도 지원 대상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교정시설과 협조해 신청 절차를 지원했다.

그 결과 대상자 472명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362명에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했다.

아울러 지급받은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이 지나면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시는 남은 기간 시민들이 지원금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사용을 독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원기 시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계기관의 협조로 최종 신청률 98.1%를 기록할 수 있었다”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은 시민들께서는 8월 31일까지 지원금을 모두 사용해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