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 해양쓰레기 ZERO 바다정화 줍깅운동 실시

금남면 노량 해안서 해양쓰레기 약 7톤 수거…깨끗한 하동 만들기·자원순환 문화 확산

김덕수 기자
2026-07-27 09:33:31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 해양쓰레기 ZERO 바다정화 줍깅운동 실시 (하동군 제공)



[한국Q뉴스]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는 지난 24일 금남면 노량 해안 일원에서 ‘2026년 해양쓰레기 ZERO 바다정화 줍깅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동빛드림본부, 경상남도새마을회, 하동수협 및 어촌계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해안으로 유입된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해양환경과 바다 생태계를 보호하고 깨끗한 하동 만들기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동군의회 강희순 의장과 서민호 의원을 비롯해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 임원과 청년연대, 13개 읍·면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회원, 하동군 관계 공무원 등 7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금남면 노량 해안 궁도장 주변과 대도 일원 해안을 중심으로 폐어구, 폐스티로폼, 폐플라스틱, 생활쓰레기 등 약 7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강희순 의장과 서민호 의원은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하동군은 이번 바다정화활동이 해양환경 오염을 예방하고 해양생태계 보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보전 의식과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병준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바다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하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는 앞으로도 하천 및 해안 정화활동을 비롯해 탄소중립 실천운동, 자원재활용 활성화, 생명존중 문화 확산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