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 군산시와 ‘희망나눔 지역복지’ 업무협약 체결

2억 5천만 원 기탁 및 1천8백만 원 상당 서큘레이터 200대 전달…15년째 ESG 나눔 실천

김상진 기자
2026-07-27 08:50:19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한국Q뉴스] 세아베스틸은 27일 군산시와 저소득층의 복지 향상 및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나눔 지역복지’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아베스틸은 총 2억 5천만원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고 △설·추석 명절 성품 지원 △저소득 가정 장학금 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여름·겨울나기 성품 지원 △연말 이웃돕기 성금 지원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1천8백만원 상당의 서큘레이터 선풍기 200대도 함께 기탁했다.

장영수 지원본부장은 “'최고의 소재로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인류의 삶을 가치 있게 만든다 ‘는 세아베스틸의 비전처럼, 기업의 성장이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15년째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해 온 세아베스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산시는 기업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든든한 복지안전망을 바탕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아베스틸은 군산시 소룡동에 위치한 대한민국 대표 특수강 및 대형단조품 제조기업으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약 31억 4천만원 규모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GO 군산 섬해진미‘무녀도편 성료 바지락 캐기·쿠킹클래스·씨푸드 바비큐 등 1박 2일 체류형 미식관광 운영 지역 식문화와 해양자원 연계한 관광 콘텐츠 호응 군산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고군산군도 무녀도에서 진행한 체류형 미식관광 프로그램 ’GO 군산 섬해진미‘2회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GO 군산 섬해진미‘는 고군산군도의 자연환경과 식문화, 지역 먹거리를 연계한 체류형 미식관광 프로그램으로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무녀도편은 참가자 모집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관심을 모았으며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신청이 이어졌다.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무녀도의 자연과 로컬 미식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갯벌 바지락 캐기 △낚시 및 통발 체험 △직접 채취한 바지락으로 칼국수를 만드는 쿠킹클래스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씨푸드 바비큐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미식 토크 △손수건 천연염색 체험 △환경과 건강을 함께 생각하는 플로깅 등에 참여하며 무녀도의 자연과 식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특히 직접 채취한 바지락으로 칼국수를 만드는 쿠킹클래스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씨푸드 바비큐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역 주민과 함께한 미식 토크에서는 무녀도의 음식문화와 생활문화를 공유했으며 천연염색 체험과 플로깅을 통해 환경과 관광을 접목한 체류형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GO 군산 섬해진미’무녀도편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지역의 자연과 식문화를 경험하며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도 고군산군도의 다양한 해양자원과 지역 식문화를 연계한 체류형 미식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산만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