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2026년 하반기 반려동물 문화교육 추진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김덕수 기자
2026-07-27 08:56:35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한국Q뉴스] 양산시는 8월부터 11월까지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 및 돌봄역량 강화를 위해 직영시설인 반려동물지원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반려동물 문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을 기르거나 기르고자 하는 양산시민을 대상으로 총 6개 과정, 15회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정원은 과정별 6~20명 내외로 양산시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주요 강좌로는 △펫 어질리티 △펫 위생미용 및 목욕 △펫 푸드 및 식단관리 △펫 마사지 및 건강관리 △펫 아로마테라피 △펫 베이킹 및 영양관리 과정 등이 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과정별 신청기간 및 강의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누리집 새소식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교육결과 및 수강생 설문조사 결과 등에 따른 시민 수요를 반영해 2027년 상반기 반려동물 문화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문화교육을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동물보호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공존의식이 함양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반려동물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