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횡성군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오늘부터 31일까지, 이어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이륜자동차 출장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장검사는 관내 정기검사 기관 부재로 원거리 이동 불편을 겪는 군민의 부담을 줄이고 검사 미이행에 따른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륜자동차 정기검사는 배출가스 상태와 구조·장치 적합 여부를 확인하는 제도로 2년마다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검사 대상은 배기량 50cc 이상 260cc 이하의 중·소형 이륜자동차다.
검사는 횡성국민체육센터 및 각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관내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일정에 맞춰 편리한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검사 희망자는 사용신고필증과 보험 가입증명서를 지참해야 하며 수수료는 3만원이다.
세부 일정 및 대상 여부는 횡성군청 환경과 대기환경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장명희 군 환경과장은“이륜자동차 정기검사는 배기가스 관리와 안전기준 준수를 위해 필요한 사항”이라며 “검사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께서는 이번 출장검사 기간을 활용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검사를 받으실 수 있으니 참여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