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다음 달 5일까지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과 예비 창업가이며 기업 설립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 중 사회적경제기업으로의 전환을 희망하는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공유형 4인실 1석 △개방형 2석이며 선정된 기업은 오는 9월 1일부터 입주할 수 있다.
입주기업은 공간 사용료를 전액 면제받고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전기·수도요금 등 공공요금만 부담하면 된다.
입주 기간은 1년 단위 심사를 거쳐 최대 3년까지 가능하며 교육장과 회의실 등 공용시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과 역량 강화 교육,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과 교류 기회, 각종 지원사업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모집 공고는 은평구청 누리집과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사회적경제는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사회적경제기업과 예비 창업가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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