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지역 맞춤형 복지·돌봄 전문가’ 교육생 모집

김덕수 기자
2026-07-27 07:31:50




태안군, ‘지역 맞춤형 복지·돌봄 전문가’ 교육생 모집 (태안군 제공)



[한국Q뉴스] 태안군이 충청남도 시군 특화 일자리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군민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사회복지 행정전문가’및 ‘통합돌봄전문가’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특성에 맞는 고용 창출과 직무능력 개발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교육비는 군에서 100% 전액 지원한다.

태안군은 미취업 군민에게 실질적인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이수 후 취업 연계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개설되는 과정은 ‘AI로 강화하는 사회복지 행정전문가 양성과정’과 ‘통합돌봄전문가 양성과정’등 총 2개다.

먼저 AI로 강화하는 사회복지 행정전문가 양성과정은 7월 13일부터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교육은 8월 1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운영되며 태안군에 주소를 둔 미취업자 중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 또는 취득 예정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통합돌봄전문가 양성과정은 7월 13일부터 29일까지 접수가 진행되며 교육 기간은 8월 3일부터 10월 2일까지다.

태안군에 주소를 둔 미취업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태안군청 경제진흥과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 복지·돌봄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 중심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경제진흥과 일자리사회적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