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재경진천군민회 강건식 회장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 전달…2023년 제도 시행 이래 한 해도 빠짐없이 동참 재경군민회 활성화와 출향인과 고향 잇는 가교역할로 지역 발전에 앞장서

김덕수 기자
2026-07-27 07:33:56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한국Q뉴스] 충북 재경진천군민회 강건식 회장은 27일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지난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부터 올해까지 한 해도 빠짐없이 매년 기탁을 이어오며 고향 발전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상생의 뜻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재경진천군민회장으로 활동 중인 강 회장은 군민회 활성화는 물론 수도권 출향인들과 고향 진천을 잇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특히 진천군의 주요 현안 사업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출향인들의 관심과 역량을 결집하는 등 고향과의 지속적인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강건식 회장은 “고향 진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매년 기탁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변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고향 진천을 위한 일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임정희 군 민간협력팀장은 “매년 변함없는 고향 사랑을 기부로 실천해 주시는 강건식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