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3동 주민자치회, 주민 200여명 모여 마을 발전 머리 맞대

7월 25일 제6회 주민총회 개최… 2027년 자치계획 의결 및 골목 환경 개선 토론

김인수 기자
2026-07-26 08:01:07




광명3동 주민자치회, 주민 200여명 모여 마을 발전 머리 맞대 (광명시 제공)



[한국Q뉴스] 광명시 광명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광명새마을금고 본점 3층 강당에서 ‘제6회 광명3동 주민총회’를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내빈과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석해 마을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식전 하모니카와 금관앙상블 공연으로 시작한 이번 총회는 △주민자치회 감사와 추진사항 보고 △2027년 자치계획 발표와 주민투표 △지역 현안 공론의 장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상정한 2027년 자치계획 사업은 △무지개골목길 정원 정비·관리 및 클린캠페인 △행복디지털 건강 인문 아카데미 등 총 2건으로 투표와 함께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진행된 공론의 장에서는 ‘광명전통시장 및 주변 골목 환경 개선’을 주제로 주민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과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는 지방 자치의 핵심”이라며 “주민들의 소중한 제안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민병돈 회장은 “총회에 함께한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광명3동을 만들기 위해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오하정 동장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행정 현장에 원활히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보좌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