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지역 활성화 거점인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 추진, 2030년 준공 목표

김덕수 기자
2026-07-24 14:41:18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제공)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은 7월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 의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관계자, 해체공사 시공·감리 관계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이 의원은 공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한 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를 주문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 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해체되는 중랑구민회관은 1994년 준공 이후 지난 32년간 공연, 교육, 각종 행사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해체공사는 생활기반시설 확충과 주민 편의 향상을 위한 통합개발의 첫 단계로 새로운 복합시설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개발을 추진한다.

본 사업을 통해 복합청사와 공동주택 712세대, 700석 규모 문화공간, 청소년수련관, 공영주차장, 상업시설 등이 조성되며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과의 연계를 통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본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이 의원은, “중랑구민회관은 지난 32년이라는 기간 동안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와 소통의 공간이었다”며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부터 준공까지 차질없이, 안전하게 진행해 면목행정복합타운을 우리 중랑구를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이자 복합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