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복지분과는 ‘장애인 재난·재해 대응 매뉴얼 보급 및 교육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재난·재해 발생 시 장애인의 위기대처능력을 높이고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세부사업으로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한국장애인개발원 ‘장애인 재난 안전 가이드’를 기반으로 한 재난안전지침을 현장에 보급하는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는 발달장애인 주간·방과후 활동 제공기관과 활동지원 제공기관 등 14개 기관, 1200여명의 이용자와 종사자, 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지난 22일 김해돌봄지원센터 사회적협동조합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각 기관을 방문해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유재민 장애인복지분과장은 “재난 취약계층인 장애인과 현장 종사자들이 위기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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