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계층 56가구에 ‘폭염 대비 여름나기 물품’ 전달

김인수 기자
2026-07-24 13:54:27




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계층 56가구에 ‘폭염 대비 여름나기 물품’ 전달 (남양주시 제공)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소외계층 주민 56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폭염대비 물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복지재단과 음식물자원화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협의체, 남부희망케어센터가 후원에 참여해 더 많은 대상자에게 물품을 지원할 수 있었다.

이번 나눔 물품은 △삼계탕 △과일 △계란 △참치·스팸 선물 세트 등 건강식과 간편식으로 구성됐다.

장기간 보관하거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을 중심으로 준비해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날 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에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와 함께 폭염대비 안전 수칙과 건강관리 요령도 안내하며 여름철 위기 상황 예방에도 힘썼다.

변종세 위원장은“연일 이어지는 장마에 폭염까지 더해지며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 주민분들께서 좀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은희 양정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주민을 위해 애쓰시는 관련 단체와 후원자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계절 용품과 보양식 등 후원 물품을 매년 지원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