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되는 ‘2026 청소년 애국심 함양 독도·울릉 캠프’의 참가자를 7월 2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울릉도와 독도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지역 내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구리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우리 땅 독도와 울릉도의 역사와 생태를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애국심을 기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울릉도의 생태·역사 탐방과 독도 방문 등 다양한 현장 체험에 참여한다.
또한 모둠별 과제 활동을 통해 우리 영토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캠프에 앞서 8월 29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사전 교육을 진행해 캠프에 대한 이해와 안전의식을 높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7월 24일부터 8월 4일까지 포스터의 정보무늬와 네이버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할 수 있다.
서류심사 점수가 높은 순으로 참가자를 선발하며 최종 결과는 8월 5일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소년수련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리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아름다운 우리 섬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끼며 올바른 역사의식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다양한 탐방과 공동체 과제 활동을 통해 국토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지역 문화를 경험하고 공동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류·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청소년 활동 소식은 수련관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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