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군남면 침수 피해 복구 활동 진행

김인수 기자
2026-07-24 11:35:16




연천군 군남면 침수 피해 복구 활동 진행 (연천군 제공)



[한국Q뉴스] 연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일 임진강 수위 상승으로 인해 진상리 일대 주택 1가구, 농장 비닐하우스 1동, 농막 1가구 등에 침수 피해가 확인돼 23일 오전 9시 침수 피해를 입은 가구 및 농장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진행했다.

복구 활동에는 2026 연천군 재난 현장 협력단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연천군협의회와 연천군새마을회, 연천군새마을부녀회, 한국자유총연맹 연천군지회 4개 단체 및 자원봉사 관리자 42명이 긴급 투입돼 침수 가구의 빠른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침수로 인해 주택 및 농막에 쏟아진 토사물과 물에 잠긴 가전제품, 가구, 생활용품 등을 밖으로 꺼내고 농작물 포장재료 및 각종 자재를 운반·정리하는 등 기존 환경을 되찾는 복구 활동에 주력했다.

연천군자원봉사센터 지영철 센터장은 “갑작스러운 침수 피해로 낙담해 계신 이웃을 위해 긴급하게 인원을 모집해 복구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웃들이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궂은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재난 현장 협력단체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