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 한길복지재단에 후원금 500만원 전달

2015년 업무협약 이후 지속적인 나눔…장애인 복지와 교육 발전에 동행

김인수 기자
2026-07-24 11:42:16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 한길복지재단에 후원금 500만원 전달 (안성시 제공)



[한국Q뉴스] NH 농협은행 안성시지부가 7월 22일 한길학교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방학식에서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방학식과 함께 진행됐으며 NH 농협은행 안성시지부와 한길복지재단 및 한길학교 관계자, 교직원과 학생들이 참석했다.

방학식에서는 내릿소리 오카리나 연주단의 오카리나와 중창, 색소폰 공연도 마련돼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NH 농협은행 안성시지부는 2015년 한길복지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사회 상생과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형수 NH 농협은행 안성시지부장은 “학생들이 한 학기를 건강하게 마무리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후원이 학생들과 장애인분들의 행복한 일상과 자립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NH 농협은행 안성시지부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적이고 책임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창섭 한길복지재단 이사장은 “오랜 시간 한길복지재단과 함께하며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NH 농협은행 안성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후원금은 학생들과 장애인분들의 더 나은 교육 및 복지환경을 마련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미정 한길학교 교장은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방학식에서 따뜻한 나눔의 의미까지 함께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은 직업중점 특수교육기관인 한길학교를 비롯해 안성시장애인복지관 등 다양한 산하기관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교육과 자립,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