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일봉동, 소담쌈밥 ‘착한업소 37호점’ 협약

취약계층 10명에 매월 후원

김덕수 기자
2026-07-24 09:18:47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한국Q뉴스] 천안시 일봉동은 24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소담쌈밥과 착한업소 37호점 결연사업 협약을 맺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성정동에 위치한 소담쌈밥은 매월 둘째주에 독거노인과 한부모,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10명에 돼지고기를 지원한다.

행복키움지원단은 더불어 함께 사는 복지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착한업소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37개소가 취약계층의 복지 욕구에 맞는 △건강한 먹거리 △똑똑한 교육 △청결한 일상생활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문용진 소담쌈밥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희망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조원환 일봉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봉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살기좋은 지역을 조성하기 위해 많은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