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 2차 모집

남해에서 머물며 특별한 매력을 경험하세요∼

김덕수 기자
2026-07-24 08:48:06




남해군,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 2차 모집 (남해군 제공)



[한국Q뉴스] 남해군이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의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남해를 여행하며 남해만의 특별한 매력을 깊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는 최소 5일 이상, 최대 30일까지 남해에 머무르며 여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경남 이외 지역에 거주하는만 19세 이상 국민, 외국인 및 재외동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차 참가 신청 접수는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팀은 9월부터 10월까지 남해군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참가 팀은 1~2명으로 구성되며 숙박비, 체험비, 보험료 등 필요한 비용을 사후 정산해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만 19세 이상 39세 미만 청년 참가자에게는 체험비를 최대 12만원까지 확대 지원해, 젊은 세대의 참여도 더욱 독려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남해군에서의 일상을 하루 1회 이상 SNS 에 게시하거나, 유튜브 영상 또는 스토리형 블로그를 1~3건 이상 작성해 제출해야 하며 홍보 실적 확인 후 지원금을 받게 된다.

그 외 자세한 정보는 남해군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실시된 1차 모집에서는 총 369명이 신청해 46명이 선정됐으며 6월부터 7월까지 한 달 살기 여행을 진행 중이다.

남해군은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남해의 일상을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남해군의 숨겨진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에서 여행자 한 분 한 분이 일상 속 새로운 영감을 얻어 가시기를 바란다”며 “남해군은 앞으로도 머물고 싶은, 다시 찾고 싶은 특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