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의료원, ‘2026 영월권 지역책임의료기관 심포지엄’ 성료

AI·IoT 기반 스마트 통합돌봄으로 지역완결형 필수의료 발전방향 논의

김석화 기자
2026-07-24 08:18:16




영월의료원, ‘2026 영월권 지역책임의료기관 심포지엄’ 성료 (영월군 제공)



[한국Q뉴스] 강원특별자치도영월의료원은 지난 22일 탑스텐 동강시스타 빌리지센터에서 ‘2026 영월권 지역책임의료기관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어디서든 안전하게-AI·IoT로 모두를 잇다’를 주제로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영월·정선·평창형 스마트 통합돌봄과 지역완결형 필수의료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는 도내 책임의료기관과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을 비롯해 영월·정선·평창 지역의 지자체, 보건소, 의료기관, 보건·사회복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AI·AX 기반 스마트 공공의료 및 통합돌봄의 미래’를 주제로 △AI·IoT 원격의료 기반 지역사회 일차의료 강화 사례 △지역 공공의료 협력체계 혁신 전략 △영월형 스마트 지역사회 돌봄모형 △지방의료원의 AI 전환 기대효과 △초고령 농촌지역 AI 전환 필요성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지방의료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스마트 돌봄의 방향성’을 주제로 공개토의를 진행하고 공동선언을 끝으로 심포지엄을 마무리했다.

서영준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 통합돌봄과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의 발전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공공보건의료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