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너나들이센터, ‘드림온 직업체험 진로스쿨’ 운영

초등학생 진로탐색 지원

김인수 기자
2026-07-24 08:13:31




소래너나들이센터, ‘드림온 직업체험 진로스쿨’ 운영 (시흥시 제공)



[한국Q뉴스] 시흥시는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학교복합시설 소래너나들이센터가 지난 23일 소래초등학교 고학년 36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드림온 직업체험 진로스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진로스쿨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 탐색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해 요리·공연예술·보건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지난 7월 2일부터 2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학교 교육과 연계해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은 요리사, 연극인, 치어리더, 간호사 등 각 분야 현직 종사자와 함께 직업별 역할과 업무를 체험하며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마지막 회기에는 협약기관인 신천연합병원과 연계해 간호사 직업체험을 진행했다.

현직 간호사가 직접 간호사의 주요 업무와 진학 과정을 소개하고 실무 경험을 공유해 학생들이 보건·의료 분야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의 관심 분야를 반영해 현직 종사자를 직접 만나고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기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래너나들이센터는 학교복합시설을 활용해 학생 성장 단계에 맞춘 진로·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