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산시는 지난 22일 태림페이퍼 로부터 종이자원 수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 김치 나눔 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본오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후원금 전달식과 자원봉사 교육, 김치 담그기 봉사로 진행됐다.
정동하 태림페이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50명은 직접 봉사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태림페이퍼 임직원들의 따뜻한 후원금 및 봉사로 마련된 여름 김치는 사동과 본오동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250가구에 전달됐다.
태림페이퍼 는 안산 반월공단에 있는 골판지 원지 제조 전문 기업으로 2015년부터 안산시에 총 83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후원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는 종이자원 수거 어르신들을 위해 라면과 김치 등 총 5471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는 등 계절별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정동하 태림페이퍼 대표는 “임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준비한 여름 김치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혜미 본오종합사회복지관장은 “태림페이퍼 임직원들의 따뜻한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김치와 온기가 이웃들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에 큰 힘이 되도록 현장에서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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