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돌봄 어르신 등 취약계층 50명에 생활물품 정기 지원

예산군 한국유통예산점, 매월 정기 후원으로 취약계층 돌봄 이어가

김덕수 기자
2026-07-24 06:18:36




통합돌봄 어르신 등 취약계층 50명에 생활물품 정기 지원 (예산군 제공)



[한국Q뉴스] 예산군은 한국유통예산점이 지난 23일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통합돌봄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물품을 지정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기탁은 통합돌봄지원사업 대상 어르신 25명과 예산군적십자봉사회 추천 저소득 취약계층 25명 등 총 50명을 대상으로 생활물품을 매월 정기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한국유통예산점은 올해 1월부터 생활물품 지정기탁을 통해 휴지와 라면, 식용유, 생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매월 지원하고 있으며 일회성을 넘어 지속적인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으로 이어지면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국유통예산점은 지난 6월까지 약 886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정윤 한국유통예산점 대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은 계속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재구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한국유통예산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는 더욱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인 만큼 군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를 위해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