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시민이 안전하게 산행할 수 있도록 동천·고기동에 위치한 손허산 등산로를 정비했다고 24일 밝혔다.
손허산 등산로는 동천동·고기동에서 광교산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많은 등산객이 이용하고 있다.
이에 구는 지난 6월 5일부터 7월 10일까지 약 1억원을 들여 이용객이 많은 머내정 일대와 동천배수지 진입로를 중심으로 정비했다.
이번 정비로 구는 오래되거나 파손된 계단과 난간을 정비했다.
경사가 가파른 구간에는 새로 계단을 설치하는 등 총 35m 구간에 213단의 계단을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점점 증가하는 등산로 개선 요구를 반영해 손허산 등산로를 지속적으로 정비하며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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