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홍성군보건소가 23일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열린 ‘AI 응용제품 상용화 실증사업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사업 주관기관인 헬스맥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만성질환 관리 실증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AI 코칭 기반 만성질환자 일상 관리 모델 구축 및 실증사업으로 2027년 6월까지 약 1년간 추진된다.
헬스맥스가 사업을 총괄하고 단국대학교병원,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 NSHC 가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홍성군은 실제 보건 현장에서 AI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의 효과를 검증하는 실증기관으로 참여한다.
사업의 핵심은 병원을 1~3개월 간격으로 방문하는 기존 만성질환 관리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AI 를 활용해 병원 방문 사이 발생하는 건강관리 공백을 해소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치료 중심에서 벗어나 군민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AI 기반 건강관리 모델을 검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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