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와 함께하는 대국민 공개강좌

23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서 용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최로 보호자 대상 강의

김인수 기자
2026-07-24 06:32:48




용인특례시, 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와 함께하는 대국민 공개강좌 (용인시 제공)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23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용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최로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와 대국민 공개강좌를 열었다.

센터는 이날 지역 주민과 아동·청소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아동·청소년의 자기조절 능력 향상을 위한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공개강좌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 속에 많은 보호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강좌는 자기조절을 핵심 주제로 △제1강 ‘아이 인생의 최고의 무기, 자기조절’△제2강 ‘아이의 자기조절을 키우는 방법’총 2강으로 진행됐다.

제1강에서는 자기조절의 개념과 중요성을 비롯해 기질과 양육 환경, 디지털 미디어 환경이 아동·청소년의 자기조절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봤다.

제2강에서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부모의 역할과 올바른 양육 방법, 효과적인 훈육 원칙 등을 소개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개강좌가 아이들의 자기조절을 어떻게 길러줄 수 있을지,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신건강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