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구로구가 ‘2026년 8월 모자건강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 준비부터 출산, 육아까지 단계별로 필요한 교육을 제공해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든 과정은 무료로 운영된다.
임신부를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태교교실, 산전 맘핏 운동, 산전 맘핏 소도구 운동, 태교식 요리교실 등을 비롯해 개인 상담과 소그룹 상담도 마련했다.
산전 우울이나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임신부의 스트레스 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산모를 대상으로는 산후 맘핏 소도구 운동, 캥거루 맘근력 운동, 영양교육, 안정애착 양육상담 등이 운영된다.
영유아를 위한 프로그램은 그림책 놀이, 유리드믹스, 아빠랑 아기 마사지, 아기방방 짐볼운동, 오감놀이 영양교실 등으로 구성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신체·정서 발달을 돕는다.
이와 함께 부모를 대상으로 이유식 소그룹 교육과 이유식 요리교실 등을 운영해 영유아의 성장 단계에 맞는 이유식 조리법과 영양관리 방법을 배우고 올바른 양육 정보를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모집 대상은 임신부, 부모 및 영유아이며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세부 일정과 교육 내용은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 모자건강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임신과 출산, 육아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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