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명 참여해 쓰레기 집중 수거… 클린농촌반 활동으로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

김덕수 기자
2026-07-24 06:18:53




30여명 참여해 쓰레기 집중 수거… 클린농촌반 활동으로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 (예산군 제공)



[한국Q뉴스] 예산군 삽교읍은 지난 23일 송산교차로와 두리 일원에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2026년 클린농촌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9일 출범한 ‘예산군 클린농촌단’의 사업 추진 방향에 맞춰 농촌지역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삽교읍 새마을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7시부터 국도 45호선 주변 교차로와 농로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플라스틱, 영농폐비닐 등 농촌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재활용이 가능한 품목은 공동집하장에 보관한 뒤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에 배출할 예정이다.

클린농촌반은 매월 1차례 농로와 하천변, 마을 주변 공공장소 등을 순회하며 방치된 농촌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관계자는 “쾌적한 삽교읍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클린농촌반 회원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클린농촌 만들기 사업에 동참해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주완 삽교읍장은 “늦은 장마로 비가 오락가락하는 궂은 날씨에도 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깨끗한 농촌 생활환경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예산군 대술면, 학교와 손잡고 아이들 배움터 넓힌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연계 협약 체결 교육·문화활동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대 예산군 대술면이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교육·문화 활동 기회를 넓히고 지역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더한다.

대술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는 지난 23일 대술면하모니파크 사무실에서 대술면행정복지센터, 대술초등학교, 대술중학교와 함께 대술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학생들의 교육·문화 활동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술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장과 대술면장, 대술초등학교장, 대술중학교장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사업비를 활용해 미술, 영화, 배드민턴, 합창 등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주민이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지열 주민위원장은 “아이들이 학교와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주민위원회도 함께하겠다”며 “학교와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지역공동체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대술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아이들의 꿈과 재능을 키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학생과 주민 모두가 활력을 느끼는 대술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