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양시는 7월 23일 광양시청 만남실에서 광양 출신인 전남드래곤즈 임관식 감독을 초청해 환담을 갖고 올 시즌 하반기 선전을 기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광양시 봉강면 출신인 임관식 감독이 전남드래곤즈 감독 취임 이후 처음으로 광양시장을 예방하면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전남드래곤즈 구단 관계자도 함께 참석해 지역사회와 구단의 상생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임관식 감독을 맞아 “광양의 자랑스러운 아들인 임 감독이 고향 팀을 이끌게 돼 매우 뜻깊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어 “임관식 감독의 고향인 봉강면은 백운산의 정기를 품은 곳”이라며 “그 기운을 받아 하반기에는 반드시 반등에 성공해 광양시민과 전남드래곤즈 팬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광양시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전남드래곤즈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축구 활성화와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다가오는 전남드래곤즈 홈경기는 ‘2026년 광양 축구인의 날’로 운영돼 광양시장 특별 시축과 지역 축구인 화합 행사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시민들이 하나 되어 전남드래곤즈의 하반기 도약을 응원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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