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원시자원봉사센터가 2026년 시군센터 지원 자원봉사프로그램인 '환경을 푸르게~ 건강은 신바람나게~'를 총 3회기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일상 속 건강 증진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폐의류를 재활용해 프로그램 주제 문구를 담은 현수막을 직접 제작하는 '업사이클링 체험'을 시작으로 일상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친환경 손세정제와 천연 벌레기피제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또한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 교육과 함께 어르신들의 활력을 높이는 신나는 건강체조를 병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어르신들은 직접 만든 친환경 물품을 실생활에 활용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남원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환경보호와 건강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즐겁게 실천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다양하고 알찬 실천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