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대문구가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체험형 강좌인 ‘찰칵 천체사진으로 담는 우주 유성우·여름철 별자리 편’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유성우란 별똥별이 한 번에 많이 쏟아지는 것을 말한다.
8월 13일 ‘페르세우스 별자리 유성우’의 극대기를 앞두고 이를 관측·촬영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준비했다.
밤하늘과 천체사진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8월 6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박물관 시청각실과 야외에서 강의와 실습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혜성이 남긴 잔해가 지구 대기권과 마찰하며 유성우가 되는 발생 원리를 배운다.
또한 전문 학예사의 지도로 스마트폰 수동 모드 설정과 삼각대를 활용해 밤하늘을 직접 촬영해 본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로 희망자는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이달 27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만원이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스마트폰으로 밤하늘을 기록하며 우주 과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유성우가 가장 활발한 8월 12일과 13일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밤하늘 유성우 중계 및 온라인 소통 방송을 실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