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동두천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
모집 공고는 7월 23일부터 8월 6일까지 15일간 동두천시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7월 30일부터 8월 6일까지 동두천시청 자치행정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주말과 점심시간은 제외된다.
모집 대상은 동두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업체로 답례품을 직접 생산하고 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
시는 공고에 참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답례품의 상품성, 가격 적정성, 유통 안정성, 지역경제 기여도, 차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급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고향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지역발전에 함께하는 뜻깊은 제도”며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답례품을 적극 발굴하고 기부자에게 더욱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기부자는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아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고향사랑e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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