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창군이 사회복지분야의 적극적 복지 전환의 일환으로 복지급여의 입금시간을 오전 9시로 고정해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생계급여 등 복지급여는 매월 20일 기초연금, 아동수당 등은 매월 25일 지급되고 있지만 입금 시간이 제각각으로 주민들은 애타게 지급 여부를 확인해야 했다.
입금시간이 고정되면서 주민들은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입금을 확인하고 계획적인 계좌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외에도 고창군은 신청주의에서 벗어나 잠재적 복지대상에게 선제적으로 찾아가는 적극적 복지로 전환한다.
가장크게는 신규로 복지급여를 신청한 주민의 경제상황을 살펴 놓치는 복지급여가 없는지 검토하는 과정이 추가된다.
또한, 선정기준을 초과해 급여가 중단된 경우에도 매년 선정기준이 재적용되고 고독사 위험군·긴급지원 대상자 등에게는 적극적으로 신청 안내 체계가 마련된다.
오수목 사회복지과장은 “적극적 복지로의 체계화를 통해 먼저 안내하고 자동으로 챙기는 방식으로 지역복지 서비스를 더 촘촘하게 챙겨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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