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7월 유통·물류업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개최… 51명 현장 면접

수원시 주요 현안 및 관련 법령 제·개정 협력 요청

김인수 기자
2026-07-23 14:23:22




수원특례시 7월 유통 물류업 일자리 두드림 구인 구직의 날 개최 51명 현장 면접 (수원시 제공)



[한국Q뉴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2일 남수헌에서 열린 지역 국회의원들과 당정 정책간담회에서 “‘대체불가 수원’, 수원대전환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이재준 시장과 백혜련·김영진·염태영·김준혁 의원, 김현수 제1부시장,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대선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의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내 수원 군 공항 이전과 연계한 경기국제공항 건설 반영 △수원형 반값 생활비 정책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케이-실리콘밸리 완성 △지역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케이-컬처로드 등 시정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

아울러 △‘수원 군공항 이전 관련 특별법’ 제정 △‘광역 협력형 국가전략 글로벌 축제 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정 △‘지방자치법’ 개정 등 현안 관련 법령의 제·개정 지원을 건의했다.

수원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분기에 1회 정기적으로 정책간담회를 열고 정보를 공유하며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중복을 앞두고 23일 시청 구내식당에서 삼계탕을 배식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재준 시장은 배식 후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 유재광 부의장, 김현수 제1부시장 등과 오찬을 했다.

수원에는 시민 안전 지키는 ‘안전보안관’ 이 있다 수원특례시, 안전보안관 25명 위촉 수원특례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 수원시 안전보안관 위촉식’을 열고 신규 안전보안관 25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신규 안전보안관 15명이 참석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위촉장을 수여했다.

신규 안전보안관은 일반 시민 11명과 특성화 안전보안관인 ‘다함께 맘’14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년이다.

안전보안관은 생활 속 위험요인을 발굴해 안전신문고에 신고하고 안전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시민 참여형 안전 활동을 수행한다.

수원시는 기존 안전보안관 58명을 포함해 모두 83명의 안전보안관을 운영한다.

안전보안관은 시민 눈높이에서 생활 주변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도시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안전보안관은 시민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안전 파트너”며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보안관들이 자긍심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 7월 유통·물류업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개최 51명 현장 면접 수원특례시가 22일 호매실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한 ‘7월 유통·물류업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채용 행사에서 51명이 현장 면접을 봤다.

2차 면접 예정자는 19명이다.

주식회사 아성다이소, 명진로직스, 삼우에프앤지, 로지션, 쿠팡풀필먼트서비스유한회사 등 5개 업체가 참가해 현장에서 구직자와 일대일 채용 면접을 했다.

채용 분야는 상품 진열원, 창고 관리원, 지게차 운전원, 쇼핑몰택배 준비원 등이었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채용 행사다.

올해는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