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취약계층 130가구에 ‘사랑의 삼계탕’ 전달

김인수 기자
2026-07-23 14:02:04




철산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취약계층 130가구에 ‘사랑의 삼계탕’ 전달 (광명시 제공)



[한국Q뉴스] 광명시 철산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2일 중복을 맞아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

철2사랑회의 후원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새마을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정성껏 준비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130가구에 전달했다.

황숙자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무더위를 이겨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서혜승 동장은 “매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협의회·부녀회와 후원한 철2사랑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철산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계절별 나눔 활동과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