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오산시는 지난 22일 오산형 통합돌봄 특화사업인 ‘5313 퇴원환자 연계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수려한한방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5313 퇴원환자 연계 사업’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오산시가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통합돌봄 특화사업으로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환자가 가정으로 복귀한 이후에도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체계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수려한한방병원이 사업에 새롭게 참여하면서 지역 내 퇴원환자 돌봄 연계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수려한한방병원을 비롯한 협력 의료기관은 퇴원을 앞둔 환자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오산시에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오산시는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대상자 연계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지원 체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김희정 희망복지과장은 “참여 의료기관이 확대된다.에 따라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상 복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병원에서 퇴원한 이후에도 안심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오산만의 차별화된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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