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석호 함안군수 취임 후 첫 고향사랑기부식 개최

엔에이치(NH)농협 창원시지부와 함안군지부, 함안군에 2010만 원 기부

김덕수 기자
2026-07-23 12:50:28




차석호 함안군수 취임 후 첫 고향사랑기부식 개최 (함안군 제공)



[한국Q뉴스] 함안군은 지난 23일 군수실에서 차석호 함안군수 취임 이후 첫 고향사랑기부식을 개최하고 엔에이치농협 창원시지부와 함안군지부가 상호교차 기부로 함안군에 총 201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 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엔에이치농협 창원시지부와 함안군지부가 지역 간 상생과 고향사랑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했다.

농축협 임직원뿐만 아니라 농협에 근무하는 함안 출신 향우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엔에이치농협 창원 농축협 임직원 일동이 1000만원, 함안군 농축협 임직원과 엔에이치농협 함안군지부 임직원이 850만원, 농협에 근무하는 함안 출신 향우들이 160만원을 기부해 총 2010만원 이 조성됐다.

특히 이번 기부는 엔에이치농협 창원시지부와 함안군지부가 함께 추진한 상호교차 기부 사업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농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인 지역 상생과 균형발전을 몸소 실천했으며 기관 간 협력으로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모범 사례를 만들었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취임 이후 첫 고향사랑기부식에 지역 상생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엔에이치농협 창원시지부와 함안군지부,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교차 기부는 지역과 지역을 잇는 상생협력의 좋은 사례이자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금사업에 투명하고 내실 있게 활용하겠다”며 “앞으로도 기관 및 단체와 출향인 등이 함께하는 기부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된 기부금을 주민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기금사업에 활용하고 있으며 기관 및 단체 간 상호교차 기부와 출향인 참여 확대 등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