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평군은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지역별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680여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단월·지평·청운·용문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은 간담회에서 상반기 우수 참여팀을 표창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했으며 하반기 사업 운영 계획을 안내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참여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수렴된 의견은 향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만족도 높은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동연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간담회가 참여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사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은 공동체사업단인 ‘산들시니어 공동작업장’등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노인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평가에서 계량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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