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휴비스가 자체 보유한 우수한 냉감소재 기술로 만들어진 이불을 기부하며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전주시와 휴비스는 23일 전주시장실에서 ‘휴비스 냉감소재 이불 기부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휴비스가 전주시에 기탁한 물품은 총 1000만원 상당의 냉감소재 이불로 시는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과 저소득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부는 휴비스의 소재 기술을 활용해 폭염 취약계층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탁된 이불은 무더위와 열대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여름철 생활 부담을 덜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휴비스 전주공장은 지난 상반기에도 전주시에 1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지난 2014년부터 전주시에 기탁한 누적 기부금품만 총 2억 6000만원에 달한다.
시는 휴비스 등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잘 전달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 기반을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백승덕 휴비스 전주공장장은 “휴비스의 기술을 활용한 제품으로 지역 이웃들의 여름나기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한결같이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휴비스 임직원 여러분께 전주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리며 이번 기부는 휴비스의 우수한 소재 기술과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마음이 함께 담긴 뜻깊은 나눔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 주신 냉감소재 이불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시원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휴비스는 합성섬유와 재생섬유, 폴리에스터 원사 등을 생산하는 소재 전문기업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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