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횡성군이 제10대 횡성군의회 개원 및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번째로 열리는 제336회 임시회에서 군정운영 방향을 밝히고 군정 주요업무 보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늘부터 오는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에서 군은 군정 전반의 현안 사업과 부서별 역점 추진 과제를 군의회에 상세히 설명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업무보고는 민선 9기 군정목표인 ‘함께여는 횡성의 내일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전략과 청사진을 제10대 횡성군의회와 공식적으로 공유하는 첫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민선9기 역점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제시하고 의회와의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해 주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이번 주요업무 보고는 횡성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의회와 함께 공유하고 지혜를 모으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군의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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