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하대동,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환경정비’ 나서

분리배출 요령 안내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앞장

김덕수 기자
2026-07-23 10:05:03




진주시 하대동,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환경정비’ 나서 (진주시 제공)



[한국Q뉴스] 진주시 하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저녁,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수사대와 합동으로 ‘생활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 단속 및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시민수사대원과 직원 등 12명이 3개 조로 나눠 옛 숲속나라유치원 인근 주택단지, 도래새미공원 주변 주택가, 상대주공아파트 인근 등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에 대한 생활 쓰레기의 배출 실태를 철저히 점검했다.

특히 △종량제 봉투 미사용 △음식물쓰레기 혼합 배출 △재활용품 미분리 배출 △배출 시간 위반 등의 불법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는 한편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하는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아울러 불법으로 투기한 쓰레기에는 경고 스티커를 부착해 경각심을 고취하고 자발적인 환경 정비 참여를 유도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시민수사대원은 “무더운 날씨로 인한 쓰레기 악취와 해충 피해 등 주민 불편 민원이 늘어날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순찰과 계도 활동을 펼쳐 깨끗한 하대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은영 하대동장은 “지역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시민수사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