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 직업교육훈련 수료식 개최

복지분야 중간관리자 전문교육’ 수료식 개최

김덕수 기자
2026-07-23 09:36:20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 직업교육훈련 수료식 개최 (공주시 제공)



[한국Q뉴스]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최근 국립공주대학교 옥룡캠퍼스 예술관에서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 ‘복지분야 중간관리자 전문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 과정은 사회복지사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난 6월 2일부터 운영됐다.

교육은 사회복지사의 기본 자세 및 인권교육을 시작으로 △사회복지 기초 △사회복지 실천 △사회복지 정책과 제도 △직장 예절 및 소통·리더십 향상 교육 등 사회복지사 취업 및 근속에 필요한 직무 소양과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훈련생들은 교육 기간 복지 분야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실무와 지역사회에 걸맞은 미래지향적 복지 정책·제도의 방향을 폭넓게 습득하며 다방면의 실무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

특히 복지 분야 재직자의 경우 사회복지사 1급 취득을 위한 준비 과정이 되어 개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소속 기관이 갖춰야 할 운영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혁진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훈련생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실무 역량과 자신감을 갖추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급격히 변화하는 복지 분야에 맞춤형 직업훈련을 제공해 지역의 복지 문화 발전에 지속해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교육 종료 이후에도 사후관리 사업 등 다양한 유관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원스톱 맞춤형 취·창업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훈련생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취업과 고용 유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