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풍덕초등학교 인근 풍덕천동 747번지 일원에 학생 승하차구역을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등·하교 시간대 학부모 차량의 승하차 공간이 부족한 탓에 도로변에서 승하차가 이뤄지면서 교통 혼잡은 물론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이상일 시장은 2026년 4월 1일 풍덕초등학교 현장을 점검하며 학부모들로부터 학생 승하차 공간 부족 등 교통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구는 당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반영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승하차 구역 설치를 결정했다.
구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원활한 차량 흐름을 확보하고자 2600만원을 들여 지난 6월 18일부터 7월 16일까지 길이 22m, 폭 3m 규모의 승하차구역 설치 공사를 했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 여건과 이용 실태를 면밀히 검토해 승하차구역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보행 안전을 최우선으로 도로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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